한국장편
파란 불꽃의 형사, 최진환
 최진환 장편소설. 시한부 삶을 사는 형사가 있다. 그에게는 숨길 수밖에 없는 큰 비밀이 몸속에 감춰져 있다. 가족과도 왕래를 할 수 없다. 어느 날 가족이 너무나 참혹하게 몰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것이 발단이 되어 형사는 복수를 다짐하며 몸속에 봉인되었던 파란 불꽃을 발화시킨다.
heron912019-08-138
죽이고 싶은, 한수옥
한국추리문학선 7번째 시리즈로, 잔인하면서도 엽기적인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싼 한수옥 작가의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소설이다. 비 오는 날 새벽, 모텔 주차장에서 가슴이 도려내진 한 여자의 사체가 발견된다. 그 여자의 가슴 위에는 손으로 깎아 만든 박쥐 모양의 목각 인형이 놓여 있었다. 현장 감식을 나갔던 재용은 그 목각 인형을 어디선가 본 것 같다고 생각하..
heron912019-07-2918
햇빛공포증, 배수영
배수영의 메디컬 미스터리 소설. 경비행기 조종사 한준은 연인을 만나러 가던 중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를 당한다. 구조대가 도착하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몸에 쏟아진 강렬한 햇빛에 엄청난 고통과 정체 모를 기시감을 느낀 그는, 혼절하여 병원으로 실려 간 뒤 햇빛공포증이라는 희귀병을 판정받는다. 한준의 담당의 주승은 최면 치료를 통해 한준이 잊고 있던..
heron912019-07-2911
일곱 번째 배심원, 윤홍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각본을 쓰고 [봉오동 전투]를 각색하는 등 수십 편의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한 윤홍기 작가의 첫 장편소설. 카카오페이지와 CJ ENM이 주최한 제2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카카오페이지 연재 당시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을 만큼 탄탄한 구성력과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작..
heron912019-07-2631
유괴의 날, 정해연
어느덧 다섯 번째 스릴러 장편소설을 출간하는 정해연 작가는 지금까지 주로 인간 내면의 악의와 소름 끼치는 이중성을 묘사해왔다. 첫 장편 스릴러인 [더블]은 사이코패스의 극단적인 양면성을 섬찟하게 다루는 데 성공, 태국과 중국에서 출간되었고, 스타 정치인이 등장하는 [악의]에서는 인간의 저열한 밑바닥을 적나라하게 그렸다.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는 임대..
heron912019-07-2425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황세연
황세연 소설. 칠갑산 아래 평화로운 시골 마을 중천리. 1981년 '범죄 없는 마을' 시상식 제도가 생긴 이래 단 한 해를 제외하고는 어떤 사소한 범죄도 일어나지 않아 '범죄 없는 마을' 신기록을 목전에 두고 있다.'범죄 없는 마을' 기록 행진이 깨진 것은 약 10년 전인 1987년, 마을 총각 신한국이 사소한 범죄를 저지른 탓이다. 이후 마을에서 은근슬쩍..
heron912019-07-2317
저스티스 1~3, 장호
​[휴거 1992]로 '제1회 네이버북스 미스터리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호 작가가 2017년 3월부터 7월까지 네이버웹소설에서 연재한 장편소설 [저스티스]가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연재 당시 네티즌 평점 9.9점을 받으며 재미와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완결 직후 드라마 판권이 판매된 법정 미스터리 소설로, 7월 17일 방영을 ..
heron912019-07-2218
악의의 질량 - 홍성호 장편소설
매일 살인과 완전범죄를 연구하던 인기 추리소설가 오상진,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존속살인 용의자로 전락한다. 스스로 괴물이 된 것일까, 정교한 덫에 걸린 것일까. 그 진실은? 한국추리문학선 6권. 홍성호 작가는 2011년 한국추리작가협회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뛰어들었다. 2014년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사회파 추..
한미스터리2019-07-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