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편
호랑낭자 뎐, 이재인 new
CJ ENM과 카카오페이지가 주최하는 '제2회 추미스(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공모전'에서 궁중 미스터리 판타지라는 색다른 소재와 놀라운 필력으로 '무서운 신예'라는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으며 우수상을 거머쥔 이재인의 장편소설. 자신의 부족이 멸문하던 날 태어난 아이 해랑과, 천한 소생의 둘째 왕자 무영이 한양에서 벌어지는 해괴하고 미스터리한 사건을..
heron912020-01-222
적의 연작 살인사건, 이동원
H&B 스릴러-미스터리 컬렉션 2권. 이동원 추리소설. 철거촌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 그 자신이 사건 일부에 개입된 형사 오광심은 조언을 얻고자 당대 최고의 추리작가 해환을 찾아가지만 해환은 오히려 그녀의 상처 입은 과거를 파헤치려 하고…….자신을 비웃기라도 하듯 점점 미궁으로 끌고 가는 사건 속에서 광심은 그보다 무서운 내면의 자아와 대면하게 ..
heron912020-01-173
반전이 없다, 조영주
"한국문학에 필요한 스토리텔러"라는 찬사를 받으며 세계문학상(12회)을 수상한 조영주 작가가 3년 만에 장편소설 로 돌아왔다. CJ ENM과 카카오페이지가 주최하는 '제2회 추미스(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안면인식장애로 자신의 얼굴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형사가 책에 깔려 압사하는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이..
heron912019-12-2416
마땅한 살인, 안세화
안세화 소설. 대학병원 응급실 전문의 서우. 한 아이가 응급실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지속적인 아동학대임을 알아챈 서우는 재판에 증인까지 서게 됐다. 아이의 아버지라고 차마 말할 수도 없는 그가 서우에게 나타났다. 필연적으로 서우에게 다가온 그를 서우는 우연적으로 살해했다. 그렇다고 이대로 살인범이 될 수는 없었다.마침 세 종류의 연쇄살인이 세상 속에 드러나..
heron912019-12-1150
살롱 드 홈즈, 전건우
추리와 호러, 미스터리 장르의 이야기를 꾸준히 써 오고 있는 작가가 있다. 그의 작품을 읽고 '재밌다!'고 이야기해 준 독자들의 목소리들이 쌓이고 쌓여, 어느새 믿음과 기대를 주는 소설가로 자리매김한 전건우 작가. 이제는 한국 추리소설계의 든든한 보물이 된 그가 새로운 이야기 로 돌아온다.오늘의 전건우 작가가 들으려는 이야기의 중심에는 '주부'가 있다. 자..
heron912019-12-0334
가려진 문틈의 아이, 구혜경
​​구혜경 장편소설. 서른 두 살의 베테랑 파출부 남보민이 고급 아파트 힐스타운에서 일하게 되면서 얽히고설킨 세 집의 음모에 말려들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힐스타운에 입성한 보민을 반긴 건, 인간미 따윈 느껴지지 않는 모델하우스 같은 집과 우아한 사모님, 그리고 기괴한 홈 카메라였다. 가사 파출부의 제일 중요한 1원칙은 ‘고용인으로서 선을 넘지 않는 것’..
heron912019-11-3041
나의 스무 번째 의뢰인, 이채하
냉철한 탐정 장해주와, 상냥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조수 서문요한이 최연소 의뢰인을 받아들이며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탐정 장해주를 찾아온, 막 수능을 앞둔 수험생 김별. 친모의 통장에 담긴 10억을 담보로 해주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의뢰 내용은 사라진 엄마를 찾아달라는 것! 경찰이 아닌 탐정에게 의뢰한 이유는 통장의 돈이 친모가 혼자서 번 돈이 아..
heron912019-11-2918
개봉동 명탐정, 정명섭
바다로 간 달팽이 21권. 역사와 추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시대의 이야기꾼으로 자리 잡은 정명섭 작가의 탐정 소설이다. 괴짜 같지만 진짜 실력파 개봉동 탐정 민준혁과 돈만 밝히는 것 같지만 영리한 조수 안상태가 힘을 합쳐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상의 범죄를 엉뚱하지만 시원하게 해결한다. 개봉동 명탐정』에는 실화를 소재로 한 「지..
heron912019-11-2128
클린 코드, 설혜원
​​2012년 '모퉁이'로 무등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2019년 올해로 등단 8년을 맞은 작가 설혜원의 첫 번째 소설집. 소설집으로는 더딘 발걸음이지만, 그사이 작가는 '자동판매기 창고' '독서실 이용자 준수사항' 등 다양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며, 한국 장르문학의 지평을 넓혀왔다. 이번 소설집에서는 발표 당시 호평을 받았던 '..
heron912019-11-1392
마지막 여행, 이종열
 이종열 장편 추리소설집. 자살 사이트를 통해 모인 사람들이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세상에서 버림받고 낭떠러지로 몰린 이들의 종착지는 죽음일까? 또 다른 인생일까?
heron912019-11-0776
서칭 포 허니맨, 박현주
​, 등을 번역한 전문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 서평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박현주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3년 전, 도로미에게 호감의 신호를 보냈던 제주도 양봉남. 두 번의 만남을 뒤로하고 서울로 올라온 도로미는 '다정한 분을 만나서 더 즐거웠던 제주'라고 적극적인 포스트를 올렸으나 어느 곳에서도 그를 찾을 수 없고…….그가 보낸 신호가 호감인지 아닌지..
heron912019-11-0667
암흑검사 1, 2, 초연
 현직 검사가 심신 미약 감형 문제, 소시오패스 범죄 등 묵직한 주제를 흡입력 있는 문체로 풀어낸 스릴러 소설. 온 사회를 분노로 들끓게 한 13세 초등학생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검사와 피고인, 대중과 권력자들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그려내며 카카오페이지와 CJ ENM이 주최한 제2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1200여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heron912019-10-3075
일본심판 - 일본총리 납치사건, 문윤성
​1967년 한국 최초의 장편 SF 를 쓴 문윤성 작가가 20년 만인 1987년에 쓴 정치 스파이 스릴러 소설이다. "나의 이름은 김기식. 42명의 일본격파 결사대는 전우들과 함께 행동을 개시할 것이다. 42명으로 일본을 점령한다니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일본 내 몇 군데의 가장 기능이 예민하고 긴요한 요처들을 장악..
heron912019-10-2555
빌어먹을 놈은 아니지만, 김미조
​김미조 장편소설. 시신이 발견되지 않아 죽음마저 잊혀 버린 '미처리 시신'. 익주는 이들의 영혼을 인도하는 '치다꺼리'다. 치다꺼리는 미처리 시신의 주인들을 열여덟 시간 동안 그들이 살던 세상으로 데리고 나간다. 미처리 시신의 주인들이 자신의 마지막 흔적을 알리기 위해, 이승에 남겨 둔 인연 때문에 떠도는 동안 익주 역시 의식 속에 가라앉아 있던 죽음의 ..
heron912019-10-1516
공동구매, 든해
​​ 온라인 카페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분쟁과 익명의 공간에서 행해지는 인간의 욕망, 인간의 증오가 얼마나 추해질 수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온라인의 익명을 악용해 신분을 위장하고, 사기를 치고, 탐나는 남의 것을 가로채고,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방해가 되는 인물은 누명을 씌워 망설임 없이 제거한다. 악행을 저지르면서 한편으로는 비도덕을 단죄하고,..
heron912019-10-1210
탐정 전일도 사건집, 한켠
​​트렌디한 소재들을 현실적으로 버무린 유쾌한 연작 단편선. 탐정 집안의 후계자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지만, 부모님처럼 불륜탐정이 되기는 싫어 '무엇이든 누구든 찾아드리는' 실종탐정 사무소를 연 젊은 여성 탐정 '전일도'의 시선을 통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가장 솔직한 고민을 직시하는 작품이다.제2회 테이스티 공모전..
heron912019-10-0920
대나무가 우는 섬, 송시우
 매번 시의성 있는 소재로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추리소설이라는 장르 안에 녹여낸 송시우 작가의 장편소설. 전작과는 달리 트릭과 수수께끼 풀이에 집중한 본격 미스터리다. 최근 그 구분이 모호해졌지만 사건의 동기보다는 범죄 과정을 밝혀내는 것을 중시하는 클래식 미스터리에 가까운 이 작품에서 작가는 탄탄한 기본기와 영리한 구성력을 토대로 기발하면서도 빈틈없는 ..
heron912019-09-1752
소설 류성용의 왜란극복기, 이수광
류성룡은 그의 저서 《징비록》 말미에 일본은 반드시 다시 쳐들어온다고 예언하였다. 일제강점기에 대한 올바른 반성 없이 다시 한국을 경제적으로 옥죄려 하는 지금 우리가 다시 류성룡의 리더십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다.이 소설은 초유의 국난을 극복해내는 류성룡의 눈부신 활약상뿐만 아니라 이순신과 나눈 각별한 우정, 임진왜란 당시 백성들이 겪은 처참한 고난상, 행주..
heron912019-08-2823
밤의 양들 1, 2, 이정명
, 등으로 역사와 소설을 절묘하게 결합한 이야기의 힘을 보여준 이정명 작가의 장편소설. 이번 작품에서는 예수의 십자가형이 이루어지는 유월절 일주일 전 벌어진 충격적인 네 번의 연쇄살인의 비밀을 다루고 있다.네 번 모두 사라진 피해자의 등가죽, 피로 물든 샘물, 교량에 매달린 시체 등,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연쇄 살인과 촘촘히 연결된 단서들. 음모와 배신, ..
heron912019-08-2343
내가 죽였다, 정해연
"한국 사회를 예리하게 투영하는 섬뜩한 묘사가 압권"이라는 평을 받는 작가 정해연이 또 한 권의 압도적 스릴러로 돌아왔다. 7년 전 사고사로 종결된 사건의 범인이 사실은 자신이었음을 고백하며 시작하는 소설 는 카카오페이지와 CJ ENM이 주최한 제2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저작권 침해 기획 소송으로 근근이 먹고사는 변호사 김무일,..
heron912019-08-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