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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일본심판 - 일본총리 납치사건, 문윤성2019-10-25 16:10:26
작성자 Leve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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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한국 최초의 장편 SF <완전사회>를 쓴 문윤성 작가가 20년 만인 1987년에 쓴 정치 스파이 스릴러 소설이다. "나의 이름은 김기식. 42명의 일본격파 결사대는 전우들과 함께 행동을 개시할 것이다. 42명으로 일본을 점령한다니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일본 내 몇 군데의 가장 기능이 예민하고 긴요한 요처들을 장악하여 1억 인구의 모든 일본인을 옴짝달싹 못 하게 할 것이다. 일본 내각 전원을 전범자로 체포, 구금하고 전범자들을 공개적으로 국제법에 어긋남이 없는 공정한 재판절차를 밟게 할 것이다. 피고는 물론 구금상태에 있는 일본 각료 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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