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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청년은 탐정도 불안하다, 김재희2019-08-20 09:40:49
작성자 Leve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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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문학대상 수상 작가 김재희의 추리 판타지 초대장은 이번에 청년 얘기다. 청년은 탐정도 불안하다? 진짜로 탐정조차 불안하기만 하다. 셜록 홈스 같은 용감하고 위대한 탐정도 청년이 되면 불안해진다. 하지만 청년이라고 늘 불안하기만 하는 건 절대 거부 노노해! 그들도 용감하게 나설 때가 있다. 한편 이에 맞서는 꼰대의 처절한 분투기. 

10여 년 전 김주승은 강원도 고한에 있는 대안학교에서 의문의 변사사건이 일어나자 범인으로 몰리지만 본인의 추리 지식으로 사건을 해결하고 이로써 부모가 중학교 시절부터 다니게 한 대안학교를 정리하고 서울로 입성한다.

사실 부모의 철학적 관념으로 대안학교에 입학했지만, 적응 부족으로 히키코모리같은 생활을 하다가 결국 사건에 휘말리고 당당하게 추리로 해결 후 이제는 해부학교실의 조교가 되어 있다. 임민수, 한진영, 홍선미 등 20대 친구들과 포털 추리카페인, 왓슨추리연맹의 매니저로 추리에 목숨을 걸었다.

신촌에 있는 독립서점 '미스터리 연합'에서 김주승은 방송계의 한물 간 프로파일러 감건호와 북토크에서 도발을 한다. 그는 책 내용이 잘못됐다면서 한때 경찰 출신 유명했던 프로파일러 감건호와 대판 붙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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