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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너여야만 해, 정해연2020-03-20 10:04:30
작성자 Leve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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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악의> <내가 죽였다> 등,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한 글감을 통해 '놀라운 페이지 터너'라는 평을 받으며 일약 한국의 차세대 스릴러 작가로 발돋움한 정해연 작가의 소설이다. 2019년 '카페 홈즈'를 배경으로 한 앤솔로지 <카페 홈즈에 가면?>에 실렸던 단편 '너여야만 해'의 확장 버전으로, 한 화재 사건을 통해 그와 연계된 인물들의 저열한 속내를 샅샅이 파헤친 작품이다.

망원동 폐창고에서 일어난 화재 현장에서 시신이 발견된다. 방화사건이 살인사건이 되는 순간, '라이터' 김정모가 범인으로 지목된다. 화재 살인사건 피의자가 된 김정모와 그의 부모 김재호와 정수정. 우연히 방화 현장을 목격하고 범인을 검거하게 된 형사 민광배와 속마음을 알 수 없는 그의 아들 민윤후. 그리고 친구를 의심하는 형사 현재욱. 그들의 속마음은 무엇이며 화재 살인사건의 범인이 너여야만 하는 이유. 그 너머에 숨겨진 이면의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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